분류 전체보기 258

12. 하푸탈레-갈레, 고난의 여정. 그리고 고진감래! (1. 17. 일)

오늘의 일정 : Haputale, The Mist Holiday Bungalow – (tuk tuk) - Welagaya - (Highway? Bus) - Galle, Millennium Rest - 프롤로그? 9시에 툭툭 기사가 오기로 했지만 우리는 새벽 차밭과의 만남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나갔다. 새벽 차밭은... 환상이었다! - 스리랑카 여행 정보는 아주 많이 부족하다. 특히 하푸탈..

10. 호튼플레인즈 국립공원의 빛과 나무와 하늘(1.16. 토 오전)

오늘 오전의 일정 : The Mist Holiday Bungalow - (승합차) - Horton Plains Nation Park - The Mist Holiday Bungalow – Lipton Seat – (tuk tuk) - Haputale - The Mist Holiday Bungalow ... * Horton Plains National Park : 해발 2100~2300m의 고원에 자리잡은 평원. 1836년 실론의 영국인 총독 ‘호튼’의 방문 이후 이런 이름이 붙었다...

9. 아, 기차여행! (캔디-하푸탈레), 그리고 하푸탈레! (1. 15. 금)

오늘의 일정 : Kandy, Lake BungalLake Bungalow – (bus) - Kandy Railway Station - (train) - Haputale, The Mist Holiday Bungalow ... *Haputale : 1796년 캔디 전쟁을 일으킨 영국은 22년간의 길고 지루한 전쟁을 승리로 이끌면서 본격적으로 스리랑카를 식민지화한다. 그리고 플랜테이션 농업(차, 고무, 향신료)을 위해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