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3월 2일 오후 08:26 한 때 카페에 교단일기를 정말 열심히 썼던 적이 있었다. 그러다가 바쁘다고 안 올리기 시작하니 어느 순간 교단일기를 쓰는 일이 참 버거워졌다. 올해는 ...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시 이 일을 시작해 볼까 한다.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, 잘하려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짧은 기록이라.. 교단일기 2017.03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