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학교 3학년 1과(문학과 삶)의 마지막 작품입니다.
우리 지역 출신의 소설가 성석제 님의 소설을 골랐습니다.
이 소설 속에는 상주 사투리가 아주 많이 나와 학생들이 친근감을 느낄 거라는 기대도 살짝 했었습니다....
하지만 학생들은 생각보다 상주 사투리를 잘 몰랐습니다. 대신 할머니 찬스, 할아버지 찬스를 이용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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